정읍소방서,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실시

관내 숙박, 관광 휴게·놀이시설 등 13곳 방문...화재 위험요인 및 안전시설 조사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7/27 [11:45]

정읍소방서, 휴가철 맞아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실시

관내 숙박, 관광 휴게·놀이시설 등 13곳 방문...화재 위험요인 및 안전시설 조사

윤영희 | 입력 : 2020/07/27 [11:45]

 

 전북 정읍소방서는 오늘(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휴가철을 맞아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고,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지도사항으로는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방화문·방화셔터 관리 적정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 및 경종 차단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 옥내소화전함 앞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

 

이는 3개의 화재안전특별조사반이 관내 숙박, 운수, 관광 휴게·놀이시설 등 13곳의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화재 위험요인과 안전시설을 종합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서는 관계인을 대상으로 '불나면 대피먼저',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화재 시 피난방법 및 피난의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각종 소방안전 홍보·교육도 병행한다.

 

백성기 정읍소방서장은 "관계인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휴가 기간, 소방시설 상시 작동 상태 유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며 "휴가철 관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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