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40여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배부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및 소방안전교육 등 화재예방활동 병행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9/03 [16:05]

여주소방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40여가구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배부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사용법 및 소방안전교육 등 화재예방활동 병행

김진형 | 입력 : 2020/09/03 [16:05]

▲ 여주소방서가 재난에 취약한 지역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40여 가구에 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했다. 사진=여주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경기 여주소방서는 지역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80여 가구 중 기초소방시설이 없는 40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배부한다고 밝혔다.

 

여주소방서는 가구마다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를 배부하고 비닐하우스의 화재취약요인 진단과 거주자에 대한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사용법 및 소방안전교육 등 화재예방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한편,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배부는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의 하나로 기초소방시설 보급 등 화재취약계층 인명피해 저감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했다.

 

표건섭 재난예방과장은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 발생 시 급속히 화염이 번지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화재예방 및 경계활동을 한층 강화해 안전한 여주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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