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육군 반격포 훈련 중 폭발사고 발생...4명 중경상 입어

반격포 포탄이 발사되지 않고 포신 내부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

김가영 | 기사입력 2020/09/17 [15:34]

이천시 육군 반격포 훈련 중 폭발사고 발생...4명 중경상 입어

반격포 포탄이 발사되지 않고 포신 내부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

김가영 | 입력 : 2020/09/17 [15:34]

▲ 사진=게티이미지  © 소방뉴스

 

 오늘(17일) 오후 1시 8분쯤 경기 이천시 신둔면 육군 55사단 반격포 훈련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군인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5사단 171연대 3대대가 신둔면 훈련장에서 81mm 반격포 사격 훈련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이 사고로 훈련 중이던 장병 2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대는 헬기로 부상 장병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군 당국은 "반격포 포탄이 발사되지 않고 포신 내부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며, 군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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