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계...추석 성수기 기간 동안 하루평균 1만여명 인력 추가 투입

심야까지 배송이 이뤄지지 않도록...원할 경우 물량/구역 조정할 방침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17 [18:48]

택배업계...추석 성수기 기간 동안 하루평균 1만여명 인력 추가 투입

심야까지 배송이 이뤄지지 않도록...원할 경우 물량/구역 조정할 방침

윤영희 | 입력 : 2020/09/17 [18:48]

 

추석을 맞아 급증하는 택배 물량에 대처하기 위해 택배업계가 추석 성수기 기간 분류 작업 등에 일평균 1만여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정부에 따르면 택배업계는 이번 추석 성수기인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허브 터미널과 서브터미널에 분류인력과 차량 배송 지원 인력 등을 추가 투입해 일평균 1만여명의 인력을 현정에 더 배치될 예정이다. 

 

또, 정부는 건강검진 및 전문 의료 상담 지원 등 조처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어제 택배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택배 종사자 안전과 보호 조치 현황, 추석 배송 준비 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택배업계는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심야까지 배송이 이뤄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종사자가 원할 경우 물량 또는 구역을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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