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21일부터 '공공재개발사업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공공재개발'...낙후지 주거환경 개선·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

김진형 | 기사입력 2020/09/17 [18:56]

서울특별시, 21일부터 '공공재개발사업 시범사업 후보지' 공모

'공공재개발'...낙후지 주거환경 개선·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

김진형 | 입력 : 2020/09/17 [18:56]

▲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자격. (국토교통부 제공)  © 소방뉴스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에 따라 추진 중인 공공재개발사업 시범사업 후보지를 오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공재개발은 LH·SH 등 공공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낙후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공급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정체된 정비사업 촉진을 위해 공공재개발 추진구역을 '주택공급활성화 지구'로 지정해 ▲정비구역(재개발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준비 중인 구역(해제구역 포함)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사업장은 사업지가 속한 자치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LH·SH 등을 통해 개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국토부·서울시 합동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후보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신청을 접수한 자치구는 해당 구역의 주민동의율과 정비구역 지정요건 등을 평가한 후 공공재개발 추진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구역을 서울시에 추천한다.

 

진경식 서울시 주거정비과 과장은 "그간 사업에 관심을 보인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해왔다"며 "공모에 참여하는 구역들은 자치구와 함께 공공재개발 추진 적합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법령 개정에 따른 조례 개정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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