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건수 1,440건...주거시설 화재 평상시 대비 7.6% ↑

윤영희 | 기사입력 2020/09/29 [14:33]

광명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실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건수 1,440건...주거시설 화재 평상시 대비 7.6% ↑

윤영희 | 입력 : 2020/09/29 [14:33]

▲ 광명소방서 청사전경. 사진=광명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광명소방서(서장 박정훈)는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추석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29일) 오후 돌입되는 특별경계근무는 전통시장,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1일 2회 이상 24시간 예방순찰 활동과 재난대비 소방대응능력을 강화한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연휴기간 화재건수는 모두 1,440건으로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가 평상시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가정 내 활동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광명소방서는 SNS, 대형전광판 등을 통해 주택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박정훈 광명소방서장은 "추석연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 및 경계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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