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서, 주택 화재로 피해 입은 주민 위해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운영

생필품 등 구호물품 지원

김가영 | 기사입력 2020/10/16 [16:01]

광주소방서, 주택 화재로 피해 입은 주민 위해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운영

생필품 등 구호물품 지원

김가영 | 입력 : 2020/10/16 [16:01]

▲ 광주소방서는 지난 5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족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주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광주소방서(서장 최정식)는 지난 5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된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는 화재피해주민의 최소한의 생존권을 보장하여 삶의 희망을 복돋아 주기 위해 긴급구호물품 지원, 화재피해 긴급복구반 운영, 저소득층 화재보험 가입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서비스를 확대·강화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피해주민을 위해 쌀, 밥솥, 식기세트, 이불, 세면도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해 조속한 생활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작은 온정을 불어넣었다.

 

피해 현장을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한 남태식 현장지휘담당은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막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소방 본업의 임무지만, 피해주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정성을 더하고 함께하는 것은 소방관으로써 또 다른 임무이자 미덕이라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지원 대상인 화재피해주민(한○○, 남, 47세)은 지난 5일 오전 8시 29분경 동구 계림동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의 주택화재로 주택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전소되는 피해(재산피해 40,415천원/인명피해 4명)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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