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소방서,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전국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쾌거

김진형 | 기사입력 2020/10/16 [18:29]

인천서부소방서,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전국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쾌거

김진형 | 입력 : 2020/10/16 [18:29]

 

▲ 인천서부소방서 서장 추현만은 논문심사에서「제32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전국대회」에서 1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가 지난 15일 비대면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제32회 국민안전 119소방정책 컨퍼런스 전국대회」에서 1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컨퍼런스는 지난 18982년부터 소방연구기능 활성화를 통한 소방정책 발전과 현실성 있는 정책 제안을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소방학술 대회다. 올해 32회째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가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1차 논문심사를 거쳐 우수작으로 선정된 8개 시·도의 논문을 2차 발표심사로만 평가했다.

 

추현만 서부소방서장이 발표한 이번 논문은 '연결송수관설비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관한 연구'로 초고층건축물의 증가 추세에 비해 화재안전기준 등의 관련규정은 미흡한 실정으로 스프링클러설비, 옥내소화전설비, 연결송수관설비의 배관이 겸용으로 설치된 건축물의 화재 방수압력 미달로 실질적인 화재진압의 어려움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과 정책 실효성, 학술적 가치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추현만 서부소방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오랜 시간 연구해온 결과가 정책 실효성,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추세에 맞춰 다양한 연구 방법을 모색해 소방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019년 '효율적인 응급환자 인계인수를 위한 의사소통도구 도입방안 연구'에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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