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적극 홍보에 나서

인식의 전환 필요

박만철 | 기사입력 2020/10/22 [13:35]

서초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적극 홍보에 나서

인식의 전환 필요

박만철 | 입력 : 2020/10/22 [13:35]

 

 서초소방서(서장 박찬호)는 기존의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화재 진압에 치중했던 방법에서 벗어나 최우선으로 하는 '불나면 대피 먼저'를 적극 홍보한다.

 

화재 시 대피 우선 정책은 대형 화재에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피난을 우선으로 하는 안전 인식을 심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경우 놀라고 당황하여 안쪽으로 숨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인식의 전환이 더욱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피난 우선 정책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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