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내달 2일부터 예비부부 위한 '예스데이' 이벤트 2차 신청자 모집

대구·경북지역 관광명소에서 위로와 추억의 '웨딩 스냅사진' 찍어드립니다.

박만철 | 기사입력 2020/10/28 [01:05]

한국관광공사, 내달 2일부터 예비부부 위한 '예스데이' 이벤트 2차 신청자 모집

대구·경북지역 관광명소에서 위로와 추억의 '웨딩 스냅사진' 찍어드립니다.

박만철 | 입력 : 2020/10/28 [01:05]

▲ 예비부부를 위한 '예스데이' 이벤트 스냅사진 사진=한국관광공사  © 소방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대구·경북 지역 관광명소에서 웨딩 스냅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 '예스데이(예비부부를 위한 스냅사진을 대구·경북 대표관광지에서 찍어드리는 이벤트)'를 지난 2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예비부부 36쌍을 모집했던 지난 1차 신청에는 코로나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느라 결혼식을 미룬 의료진을 비롯해 코로나로 해외에 계신 부모님을 모실 수 없어 연기한 외국인의 사연 등이 채택됐다. 2차 신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9일까지 공사 대구·경북지사 인스타그램(instagram.com/kntodg) 및 페이스북(facebook.com/kntodg)에서 할 수 있다.

 

오는 11월 28일(토)까지 6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사연을 공모받아 선정한 총 72쌍의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을의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지인 '안동 낙강물길공원', 야간관광지인 '대구 앞산전망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대구·경북 지역 15개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웨딩사진 전문작가가 직접 촬영한다. 행사에 쓰이는 꽃다발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동구의 화훼단지를 통해 제작한다.

 

공사 이광수 대구·경북 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작은 위로의 특별한 추억을 드리고자 했다"며 "웨딩 스냅사진 촬영지로 대구·경북 관광지가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코로나 이후에는 대만, 베트남 등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마케팅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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