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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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 소방뉴스
오늘(26일) 오전 4시 22분께 전북 정읍시 진산동의 한 영돈농장에서 불이 나 돈사 1동이 전소했다.
이 불로 돈사 내에 있던 어미돼지 250마리와 새끼돼지 1800마리 등 모두 2050마리가 불에 타 폐사해 소방서 추산 3억 47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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