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돈사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돼지 4000여 마리 폐사

소방대원·지역 소방대·주민 등 10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서

김가영 | 기사입력 2020/12/02 [18:45]

군위 돈사 원인미상의 화재 발생...돼지 4000여 마리 폐사

소방대원·지역 소방대·주민 등 10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서

김가영 | 입력 : 2020/12/02 [18:45]

▲ 오늘(2일) 오후 1시 59분께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의성소방서 소방대원, 지역 소방대, 주민 등 100여 명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의성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오늘(2일) 오후 1시 59분께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돈서 1개 동 1200㎡(1·2층)를 모두 태우고 돼지 약 4000마리(후보돈과 자돈)가 폐사했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성소방서 소방대원, 지역 소방대, 주민 등 100여 명이 진화작업에 나서 1시간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자세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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