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3시 30분쯤 김해 상동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영상 캡처 © 소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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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3시 30분쯤 김해 상동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1동 4천400여㎡와 내부 집기, 폐기물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으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처음 화재 신고를 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