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화물부두에서 작업중이던 14톤 지게차서 불...10여분 만에 진화

전기배선 트래킹에 의한 발화 추정

윤영희 | 기사입력 2021/01/22 [19:05]

제주 서귀포시 화물부두에서 작업중이던 14톤 지게차서 불...10여분 만에 진화

전기배선 트래킹에 의한 발화 추정

윤영희 | 입력 : 2021/01/22 [19:05]

▲ 21일 오후 8시 10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포항 화물부두에서 작업중이던 14톤 지게차에서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주동부소방서 제공  © 소방뉴스

 

 지난 21일 오후 8시 10분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포항 화물부두에서 작업중이던 14톤 지게차에서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게차 절반이 불에 소실되면서 소방당국 추산 약 5280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고, 화재 직후 운전자 A(39)씨가 곧바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따.

 

소방당은 지게차 작업이 시작된지 3분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과 엔진부 주변이 심하게 불에 타고 배터리 연결단자에서 단락흔이 식별된 점으로 미뤄 전기배선 트래킹에 의한 발화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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