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인천 전통시장 25개소 주·정차 허용

김가영 | 기사입력 2021/02/03 [19:45]

설 명절 맞아 인천 전통시장 25개소 주·정차 허용

김가영 | 입력 : 2021/02/03 [19:45]

▲ 인천 부평깡시장.  © 소방뉴스

 

 인천경찰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25개소에 대해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상시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 3개소(송현, 석바위, 송도역전) 이외로 22개소 전통시장의 주·정차를 허용할 예정이다. 특히, 시장 내 주차시설이 부족한 부평종합시장과 부평깡시장 2개소에 한해 설 명절 기간이 끝난 후에도 상시 주·정차를 허용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다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5대 불법 주·정차 구역(△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과 인도, 안전지대는 주·정차 허용구간에서 제외된다.

 

또, 시민들의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 등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수구보건소 등 10개소의 선별진료소와 주안역 등 4개소의 임시선별검사소 주·정차를 허용한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의 주·정차 허용 기간은 6월 20일까지로 추후 코로나19 추이를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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