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야외주차장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이 20분 만에 진화

불길이 역사 내부로 옮겨붙지 않아 열차 운행에 지장 없어

김가영 | 기사입력 2021/02/15 [21:26]

수원역 야외주차장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이 20분 만에 진화

불길이 역사 내부로 옮겨붙지 않아 열차 운행에 지장 없어

김가영 | 입력 : 2021/02/15 [21:26]

▲ 15일 오후 3시 6분쯤 수원시 수원역사 4층 야외주차장에서 불이 나 코레일 직원들이 역사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오늘(15일) 오후 3시 6분쯤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 수원역 4층 야외주차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69명, 소방차 등 장비 23대를 투입해 약 20분만인 이날 오후 3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관계자는 "불길이 역사 내부로 옮겨붙지는 않았다"며 "창고 내부에 있던 의류 상자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코레일 관계자는 "화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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