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식품제조업 주방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이 신속진압

김가영 | 기사입력 2021/11/22 [16:20]

인천서구 식품제조업 주방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이 신속진압

김가영 | 입력 : 2021/11/22 [16:20]

▲ 인천 서구 식품제조업체 중방화재 현장 사진. 사진제공=인천서부소방서  © 소방뉴스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지난 21일 17시 23분경 서구 왕길동 식품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근을 지나가던 행인은 상가 내부 주방에서 불꽃과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서는 소방차량 15대와 대원 33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24분 만에 신속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내부 벽면이 그을리고 가재도구 및 기타 집기류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약 2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원인은 관계인이 기름을 사용한 음식물 조리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김광석 현장대응단장은 “동·식물유 등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식용유는 특성상 끓는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재발화의 우려가 있다”며 “식용유 화재를 대비해 주방 내 K급 소화기를 비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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