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효과를 배로 늘려주는 필수가 되는 음식은?

요가-바나나, 마라톤-감자, 수영-고구마

김가영 | 기사입력 2019/12/18 [10:02]

운동효과를 배로 늘려주는 필수가 되는 음식은?

요가-바나나, 마라톤-감자, 수영-고구마

김가영 | 입력 : 2019/12/18 [10:02]

 건강을 위해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이다. 특히나 운동효과를 배로 늘려주기 때문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는 음식들이 있다. 운동과 궁합이 맞는 음식을 소개한다.

 

▲ 요가 시작 전 바나나 한 개를 먹으면 근육경련 예방과 함께 요가에 필요한 적당한 공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자료제공=대한체육회 블로그   © 소방뉴스

 

먼저, 요가는 배가 부른 상태보다는 적당한 공복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호흡에 좋다. 그러나 지나치게 공복일 경우에는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안 되어 부상의 위험이 있다.

 

바나나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며,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어 근육경련 예방 효과가 있다. 요가 시작 전 바나나 한 개를 먹음으로써 근육경련 예방과 함께 적당한 공복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장거리 레이스인 마라톤에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

 

마라톤은 장거리 레이스이다 보니 지속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 그로인해 근육과 수분을 충분히 비축해야 하는 운동이다.

 

감자는 섭취 시 빠른 시간 내에 글리코겐으로 변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에너지를 낼 수 있게 해 주는 음식이다. 글리코겐이란 스마트폰의 보조 배터리 같은 용도로 우리 몸에서 간과 근육세포에 단기 에너지 저장 용도로 쓰인다.

 

특히나 지속적인 운동은 글리코겐의 사용이 높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글리코겐으로 변하는 감자와 마라톤이 궁합이 맞다.

 

다음으로 수영은 체력 소모가 큰 운동으로, 전신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체력 소모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수영 전 탄수화물 중심의 음식을 섭취해서 에너지를 비축해야 한다.

 

고구마는 에너지 비축할 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특히나 감자보다 인슐린 분비가 적어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까지 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포토뉴스
제주 서귀포 해상서 어선 화재..2명 숨지고 4명 저체온증
광고
광고
관련기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