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임용시험 응시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접촉자 조사 중

확진자가 발생한 고사장 등 세부적인 내용 아직 알려지지 않아

김가영 | 기사입력 2020/11/23 [16:05]

교원 임용시험 응시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접촉자 조사 중

확진자가 발생한 고사장 등 세부적인 내용 아직 알려지지 않아

김가영 | 입력 : 2020/11/23 [16:05]

▲ 지난 21일 시행된 중등교사(교원) 임용시험 응시자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 소방뉴스

 

 오늘(23일) 방역당국은 지난 21일 시행된 중등 교사(교원) 임용시험 응시자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고사장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중등교원 임용시험은 전국 110개 고사장, 3천76개 시험실(일반시험장·시험실 기준)을 마련 6만2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1일 오전 9시에 시작돼 오후 2시 20분 종료됐다.

 

당시 자가격리·일제 검사 대상자를 위해 2m 간격으로 책상 간 거리를 유지한 별도시험장도 설치됐다. 전국 19개소에 별도시험실 122개실이 마련된 바 있다.

 

또 각 시·도교육청은 방호복 착용 감독관 203명을 배치, 방역 수칙에 따라 시험을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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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8~19일 한 노량진 대형 학원 수강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강사 등 접촉자들을 매개로 펴지면서 수십명 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임용시험 하루 전날인 20일 서울 노령진 대형 학원에서만 67명이 확진 돼 이들은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기도 했다. 

 

해당 학원에 대해서는 오늘(23일) 교육부, 질병관리청, 동작구청, 동작구보건소, 서울시교육청, 동작교육지원청 등 보건·행정·교육 당국이 합동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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